나사렛 대학교 기타 과정을 소개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친숙한 악기가 기타가 아닌가 싶습니다
너무 흔한 관계로 너무 쉽게 접근하고 아무에게나 적당히
배우고 또한 조금 만 다룰줄 알면 남을 가르치려합니다
저도 어린 시절 그렇게 배웠기 때문에 40여년을 연주해
왔지만 지금도 고생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아무에게나 적당히 배우고, 가르치는것은 매우 위험하고
때로는 기타로 인해 큰 좌절을 느끼게도 합니다
저는 유년 시절 부터 기타를 배웠고 우리 나라에 기타 전공
학과가 없던 젊은 시절에 음악의 나라 오스트리아, 모차르트의
고장 짤즈부르크 , 모짤테움에서 공부했고 귀국후에는
서울 세종 문화 회관 , 서울 예술의 전당 등 등 --
수백회 의 연주회를 가졌고 충남 예고 기타 전공 외래 교수,
예원 예술 대학교 기타 전공 교수를 지내면서 수많은 지도
경험으로 누구보다 올바르고 수준 높은 지도를 할수있다고
자부합니다
아무쪼록 나사렛 대학교에서 기타 음악의 진수를 만나시길
자신있게 권유드립니다
개개인의 수준에 맞추어 철철히 개인 지도 합니다 !!
* 나사렛 대학교 기타반 지도 교수
* 한국 기타 협회 제 27 대 회 장
Guitarist 김 윤 배